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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리 2

'현역가왕' 강소리, '아침의 나라에서' 꽉찬 무대…아쉬운 이별

'현역가왕' 강소리가 아쉬운 이별을 맞았다. 19일 MBN '현역가왕'에서 카리스마 락트롯 강소리의 1대1 현장 지목전이 펼쳐졌다. 현역 12년차 강소리가 지목한 상대는 6년차 탬버린여신 박성연이었다. 대결에 앞서 박성연은 "제가 탬버린 여신으로 알려지지 않았냐, 그런데 언니 상대하는데 탬버린은 필요없을 거 같다"며 탬버린을 바닥에 던지는 도발을 보였다. 이에 강소리는 "제가 예선전에 방출후보였다. 정말 창피했었는데, 성연이 니가 겪게 될거야"라며 맞받아 쳤다. 선공 무대에 나선 강소리는 하늘색 롱드레스에 깃털장식의 화려한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 연예인 판정단은 "머리에 뭐야? 공작새다" "강연자 선생님 오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MC 신동엽은 "오늘 베스트 드레서가 아닌가 싶다"라며 의상평을 전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20

'현역가왕' 강소리·주미→윤태화 최종 방출…응원투표 1위 전유진

'현역가왕' 주미-강소리-마스크걸-송민경-윤태화가 최종 방출됐다. 19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4회분이 최고 시청률 12.7%, 전국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이 그려진 가운데 서바이벌 최종 방출자가 결정됐다. 먼저 주미는 "이 친구 잘해요"라며 김나희를 불러냈지만, 김나희는 "잘하는데 날 뽑았겠어? 만만하니까 뽑았지"라는 팩폭을 날렸고, 주미 역시 "캐릭터 겹치니까 빨리 자진 하차 하라"고 맞받아쳤다. 주미는 '비익조'로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김나희는 '약속'으로 간드러지는 비음 창법을 구사했다. 무대 직후 김용임은 "주미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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