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6주년 특집, 조혜련→연준·사쿠라 7人 출격
방송 6주년을 맞은 '놀라운 토요일'이 시청률, 디지털, 글로벌 성과까지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신동엽, 김동현, 문세윤, 박나래, 넉살, 태연, 한해, 키, 피오와 붐, 입짧은 햇님이 함께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지난 2018년 4월 7일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6여년의 세월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건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노래 받아쓰기 콘셉트가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고, 매회 다양한 시대의 노래들이 출제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제 공모 이벤트는 단순한 시청에서 적극적인 참여까지 유도한다. 무엇보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멤버들 간의 찰떡 케미가 더해가며 수많은 '놀래미(놀토 팬 애칭)'들을 만들어낸 ..
2024. 4. 4.
'조선의 사랑꾼' 정호철♥이혜지 결혼식 공개…하지원→이효리 '최다하객'
'조선의 사랑꾼'이 코미디언 커플 정호철♥이혜지의 결혼식 현장과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8일 밤 10시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예 대상 못지않은 대한민국 상위 1%의 화려한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의 결혼식에는 방송사들의 열띤 취재 경쟁이 펼쳐졌다. 또 최양락, 지상렬, 손헌수, 유세윤, 이국주, 허영지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장을 찾았고, 식장 오픈 이래 최다 하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개그맨 신동엽이 사회, 배우 하지원이 주례, 가수 이효리가 축가, 개그우먼 장도연이 드레스 헬퍼를 맡아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상상도 못 할 라인업에 최성국은 "캐스팅 좋은데?"라며 감탄했고, 김국진도 "희귀한 광경"이라며 흥미진진해했다. 세기의 결혼식의 주인공은 코미디언..
202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