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반응형

1500년전 2

'낮에 뜨는 달' 표예진, 1500년전 이경영·김영대 살해 '충격'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이 지은 전생의 업보가 밝혀졌다. 6일 방영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11회에서는 전생의 업보를 알고 괴로워하는 강영화(표예진)와 그를 지키려는 한준오(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500년 전, 소리부(이경영)에 이어 도하(김영대)까지 살해한 한리타의 행적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날 뒤늦게 한준오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강영화 앞에 석철환(정웅인)이 나타난다. 석철환은 전생의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강영화가 한준오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 비극적 운명이 반복될 것이라 덧붙인다. 심지어 과거 도하를 죽인 것이 한리타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 증거로 한준오의 몸에 난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은 강영화는 혼란스러워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07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악연→연민 or 연정 '관계변화' 포착

'낮에 뜨는 달' 김영대와 표예진이 악연에서 연인으로 변화된 관계를 예고했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측은 1500년 전 악연으로 만난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야 귀족 한리타(표예진)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 2화에서 가야 멸망이 목적이었을 뿐, 죄 없는 목숨들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았던 도하는 가야 대장군의 식솔들을 대표로 처형하고, 남은 가야 유민들은 살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의 손에 가족 모두를 잃은 대장군의 딸 한리타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도하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그의 방에 잠입해 암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단번에 도하에게 제압 당하며 그를 죽이는 데 실패했다. 자신을 죽이려는 상대의 얼굴을 확인한 도하는 어째서인지 한리타를 살려두고, 오히려 제 ..

카테고리 없음 2023.11.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