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일가왕전9 '한일가왕전' 韓 최종우승…6주연속 동시간 1위 '뜨거운 마침표' '한일가왕전' 한국팀이 최종 우승으로 뜨거운 마침표를 찍었다. 7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8.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6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유일하게 연예인 대표단 점수가 공개되지 않았던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중간 점수가 발표됐다. 두 사람 무대의 중간 점수는 70 대 30으로 40점이 높은 전유진이 승기를 가져갔다. 하지만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로 결과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는 터. 중간 점수 집계 결과 한국이 4승 1무 2패를 가져간 가운데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가 더해진 최종 점수가 공개됐다. 먼저 마이진이 마츠코를 이겼고, 나츠코가 마리아를 이기며 한.. 2024. 5. 8. '한일가왕전' 전유진 "손 좀 잡아주세요"…린 "집에 가고 싶다" '한일가왕전' 전유진과 린이 본선 3차전을 앞두고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30일 밤 10시 방송에서는 전유진과 린이 마지막 본선 3차전 무대에 올라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인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한일가왕전'에서 1차전은 일본이, 2차전은 한국이 승리를 거두며 현재 한국과 일본이 1대 1 동점을 이룬 상황. 최종 승패를 결정지을 마지막 본선 3차전을 남기고, 전유진과 린을 비롯해 한일 TOP7은 사력을 다한 필사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한국의.. 2024. 4. 30. '한일가왕전' 벼랑끝 한국, 일본 상대로 7:1 압도적 승리…시청률 9.3% '한일가왕전' 벼랑 끝에 몰렸던 한국이 일본을 7:1로 누르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23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0%, 전국 시청률 9.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방송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승패가 결정되는 본선 2차전이 진행됐다. 일본이 본선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상황에서 일본에게는 승리의 기회, 한국에게는 추격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라운드인 만큼 오프닝부터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한 곡 대결'로 진행된 본선 2차전 전반전 첫 무대는 이번 대회로 인해 급속도로 친해진 '마자매' 마이진과 마츠코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곡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했고.. 2024. 4. 24. '한일가왕전' 일본, 본선 1차전 대역전 승리…10.2% 전 채널 1위 '한일가왕전' 일본이 연승가도를 달리던 한국을 뒤집으며 본선 1차전 승리를 가져갔다. 16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3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5%, 전국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승패가 결정되는 본선 1차전인 '1대 1 라이벌전'이 그려졌다. 한국과 일본 '언더독의 신화' 마이진과 나츠코가 맞붙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선공에 나선 마이진은 대성의 '날 봐 귀순'으로 개성 충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나츠코는 일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한일 양국에 두터운 팬을 가지고 있는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선곡해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로 탁월한 감정 표현을 끌어내며 한일 마스터들.. 2024. 4. 17. '한일가왕전' 터졌다, 시청률 11.9%…MBN 역대 첫방 최고기록 '한일가왕전'이 첫 방송부터 MBN 방송 역사를 새롭게 썼다. 2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TOP7과 '트롯걸즈재팬' TOP7이 처음 만나 상대 팀의 전력을 살펴보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특히 '한일가왕전' 예선전은 '자체 탐색전'으로 진행됐다. 한 사람당 0점부터 100점까지 줄 수 있고, 한국팀은 일본팀 무대에만, 일본팀은 한국팀 무대에만 점수를 줄 수 있는 한계를 설정한 것. 이를 들은 양국 마스터와 TOP7은 "잔인하다" "오징어 게임 같다"라는 격한 반응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첫 무대는 '현역의 돌풍' 마이진이 나.. 2024. 4. 3. '한일가왕전' 한일 TOP7 출격 각오…전유진 "무대 부숴 버릴것" '한일가왕전' 한국과 일본의 TOP7이 출격 각오를 전했다. 4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TOP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왕중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먼저 '현역가왕'에서 각각 '경계 대상 1호'로 뽑은 한국 TOP1 '트롯 유진스' 전유진과 일본 TOP1 '국민 첫사랑' 후쿠다 미라이는 "무대를 부숴 버리겠다" "절대 지지 않겠다"라는 강렬한 한마디를 전했다. 한국 '현역돌풍의 주역' 마이진은 "한국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굳건한 의지.. 2024. 3. 2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