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 유리상자 파격 퍼포먼스에 깜짝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유리상자의 파격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다. 21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 628회는 '아티스트 윤형주&김세환'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서 배너, 이솔로몬, 육중완밴드, 신승태, 김용필이 윤형주&김세환의 명곡을 다시 부른 것에 이어 이번 2부에는 유리상자, 에일리, 나상현씨밴드, 마독스, 포르테나가 경연을 펼친다. 세시봉의 직속 후배인 유리상자가 '길가에 앉아서'를 선곡한 가운데, 유리상자의 독특한 퍼포먼스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박승화와 이세준은 '길가에 앉아서' 무대에서 바닥에 앉아버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앞서, 토크대기실 MC 이찬원은 유리상자의 이번 무대에 대해 "리허설에서 이렇게 ..
2023.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