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콩콩팥팥' 특별손님 출격…평화로운 농촌생활 뒤흔든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차태현과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17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는 차태현이 특별 손님으로 출격,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차태현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평화로운 농촌 생활을 뒤흔들 유쾌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부의 삶에 진심인 초보 농사꾼들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정감 있는 의상과 아이템으로 중무장하고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 재미를 배가시킨다. 어느새 밭일에도 익숙해져 농작물을 돌보고 수확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차태현이 깜짝 등장해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을 놀라게 만든다..
2023. 11. 17.
'콩콩팥팥' 임주환·정수교, 일꾼 출격…도경수 황금 막내 존재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 임주환과 정수교가 뜬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도경수는 다시 황금 막내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27일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 이하 '콩콩팥팥')에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과 절친 사이인 임주환, 정수교가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도경수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날 잡초가 무성해진 밭을 본 이광수, 김우빈, 김기방이 밭을 갈아엎을 결심을 한다. 잘 자라고 있는 깻잎과 열무 등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비닐을 걷은 세 사람은 처음 이랑을 만들고 씨를 뿌리기까지 고생했던 지난날을 반추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고. 반면, 임주환과 정수교는 망설임 없이 비닐을 걷어내며 작업을 이어간다...
2023.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