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최초의 탈락 크루가 된 츠바킬(TSUBAKILL)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K-POP 데스 매치 미션이 펼쳐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지난 4회에서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한 울플러와 츠바킬이 탈락 배틀을 진행했고, 그 결과 츠바킬이 파이트 클럽을 떠나게 됐다. 츠바킬은 전원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실력파 크루로, 리더 아카넨을 주축으로 사야카, 미키, 모모, 유메리, 레나까지 멤버 전원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많은 시청자들이 츠바킬의 다음 행보를 궁금해하는 가운데, 츠바킬 멤버들이 직접 '스우파2' 제작진을 통해 서면 인터뷰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24번째 생일을 맞이한 레나를 축하하기 위해 완전체로 모인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