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x최현욱, 첫번째 합동무대…자체최고 4.7%
'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과 최현욱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첫번째 합동 무대를 완성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4회에서는 1995년에 떨어진 코다 은결(려운 분)과 소리를 잃기 전, 고등학생 시절의 아빠 이찬(최현욱 분)의 첫 듀엣 무대로 가슴 찡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또한 은결이 타임슬립을 한 시점이 아빠 이찬의 실청 사고가 일어나기 전임을 직감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 또한 고조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2023.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