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HID 박지윤과 미 특수부대 이안이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방송은 5회만에 시청률 4%를 돌파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5회에서는 두 번째 본미션에 돌입하는 5부대(UDT, 707, HID, UDU, 미 특수부대) & 20인 대원들이 중요한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4강 진출권' 베네핏이 걸린 '종합실탄사격'에서는 HID 박지윤이, '연합 지목권'이 걸린 '타이어 격투'에서는 미 특수부대 이안이 온몸을 던지는 투혼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이하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A·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