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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지드래곤 마약 부인·이선균 출국금지·뷔 스토킹·전청조 잠적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지드래곤, 마약 혐의 부인 "투약 사실 없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7일 지드래곤은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를 통해 "나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힌다"라며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

카테고리 없음 2023.10.27

남현희 "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경찰 진술…전청조는 사실상 잠적

펜싱선수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에 대해 "더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25일 전청조 씨가 남현희를 상대로 저지른 스토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 같은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 남현희는 경찰 조사에서 "너무 힘들다. 전씨가 더는 연락하거나 접근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스토킹 피해와 관련해 전씨에 대한 처벌 의사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전청조는 지난 26일 오전 1시 9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남현희의 모친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러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 체포됐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전청조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카테고리 없음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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