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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3

'스캔들' 한채영x한보름x김규선, 최웅 둘러싼 배신과 음모·격정멜로

'스캔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극본 황순영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2차 티저 영상에는 서진호(최웅 분)를 둘러싼 세 여자 문정인(한채영 분), 백설아(한보름 분), 민주련(김규선 분)의 배신과 음모부터 격정 멜로까지 담겨 있다.    영상은 설아를 향한 진호의 달콤한 프러포즈로 시작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다른 여자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진호와 결혼식장에서 애타게 남자 친구를 기다리는 설아의 모습은 이들 앞에 닥칠 비극을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야망으로 가득 찬 제작사 대표 정인의 극진한 케어 속 광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5.28

'회장님네' 김용건, 빨간 바지 스캔들 해명 "정혜선과 너무 가까워 오해"

배우 김용건이 정혜선과의 스캔들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현석, 정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정혜선과 너무 가깝게 지내서 오해도 있었다"고 말을 꺼냈다. 정혜선과 김용건은 KBS 공채 탤런트 1기, 7기로 60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 이어 "나한테 빨간 코르덴 바지가 있었다. 그 시절에도 빨갛고 화려한 걸 좋아해서 입고 다녔다. 정혜선이 바지를 마음에 들어 해서 선물했다. 내가 입고 다니는 걸 사람이 봤는데 정혜선이 입으니까 '사달 났다'고 오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선배 박병호가 '야 너 처신 똑바로 해 임마' 하더라. 호되게 혼났다"고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8533 '회장님네'..

카테고리 없음 2024.02.20

유아인·이선균이 끝 아니다…가요계 덮칠 '마약 스캔들' 위기

유아인이 시작하고 이선균이 쏘아올린 마약 게이트가 가요계까지 덮칠 전망이다. 영화 드라마 가요 등 수많은 K콘텐츠에 위기가 닥쳤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선균 외에 추가로 유명 연예인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약 투약 혐의로 내사 중인 연예인이 가요계 종사자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영화계를 넘어 가요계까지 '마약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했다. 최근 유아인을 시작으로 불어닥친 연예계 마약 게이트가 갈수록 덩치를 불리고 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서울 일대 병원에서 약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이 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의료용 마약류는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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