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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나라 5

'나솔사계' 20기 광수♥영자, 퇴소 후 '현커'…20기 정숙=오작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광수와 영자의 현커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나라 20번지'에서 어긋났던 20기 광수-영자가 직접 출연해, 퇴소 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스토리와 달달한 연애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나는 SOLO' 20기 최종 선택에서 영자는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되어 ‘솔로나라’를 떠났던 터. 하지만 20기 최종회 직후, 상철이 아닌 광수와 120일째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반전과 충격을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한 투샷으로 등장해 서로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광수는 "영자가 찾는 남자의 조건이 나와 비슷한 것 같은데 '왜 멀리서 찾지?..

카테고리 없음 2024.06.27

'나는솔로' 21기, 역대급 비주얼…"고백 안하게 생겼어?"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가 '역대급 비주얼'로 돌아온다. SBS Plus. ENA '나는 SOLO'는 26일 방송을 앞두고 '솔로나라 21번지'의 출발을 알렸다.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21기 열차 출발!"이라고 힘차게 외친 뒤,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시게 펼쳐진 경북 울진에 위치한 '솔로나라 21번지'를 소개한다. 직후, 댄디한 외모의 솔로남이 등장하고, 데프콘-이이경-송해나 3MC는 단체로 감탄하며 "잘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여신 미모의 솔로녀가 '풀 파워'로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포착되고, 이를 본 데프콘은 "와~박력!"이라며 '반전 매력'에 감탄을 쏟아낸다. '비주얼 뒤에 비주얼' 수준인 21기 솔로남녀의 등장에 데프콘은 이후로도 "와, 진짜 이 비주얼 다들...어..

카테고리 없음 2024.06.21

'나는솔로' 20기 정숙, 방송 첫 뽀뽀 주인공…"내 입술 어때?"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에 초특급 엘리트 솔로남녀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역대급 스펙과 비주얼의 20기 솔로남녀가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솔로나라' 사상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뽀뽀를 하며 사랑을 확인한 '뽀뽀남녀'가 탄생해 충격에 빠뜨렸다. 뽀뽀의 주인공은 정숙이었다.   20기는 학벌, 직업, 비주얼, 피지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모범생 특집'으로 진행됐다. 또한 데프콘은 "사랑에 빠진 남녀가 뽀뽀하는 장면을 들켰다"고 귀띔해 충격을 안겼다. 연애에 있어서도 '모범적'이다 못해, '스킨십 선행학습'까지 돌입한 남녀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렸다.   영수는 소아과 의사라는 직업을 밝히며 "성실함을 대변할 수 있는 게 학벌이라..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나는 SOLO' 영수, 인터뷰 중인 영자 빼가기?…"죄송한데 대화 좀"

'나는 SOLO' 19기가 갈등 속 랜덤 데이트로 운명 점치기에 돌입한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7일 방송을 앞두고 '로맨스 소용돌이' 속 허우적대는 '솔로나라 19번지'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영수는 제작진과 인터뷰 중인 영자 쪽을 바라보며 손을 번쩍 든 뒤, "죄송한데 저랑 대화 한번 하고 인터뷰 다시 하시면 안 될까요?"라고 요청한다. '나는 SOLO' 사상 처음으로 인터뷰 중인 출연자를 빼가는(?) 영수의 모습이 스튜디오 MC인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은 모두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위태로운 상황 속, 제작진은 랜덤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솔로남들은 하늘색 후드티로 갈아입고 갈대밭 한가운데 자리를 잡는다. 솔로녀들은 오렌..

카테고리 없음 2024.03.22

'나는솔로' 18기, 영자 "광수 무거워" 눈물→옥순 "영식 T성향 안 맞아"

'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에 '로맨스 피바람'이 불었다. 24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러브라인이 초토화된 '솔로나라 18번지'의 충격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광수, 영자는 무거운 침묵 속 데이트를 했다. 말보다 깜빡이 소리가 더 큰 차 안에서 광수는 농담으로 영자의 기분을 풀어보려 했지만, 분위기는 더 얼어붙었다. 잠시 후,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도착한 광수는 "영자님이랑 추억 자체가 너무 좋다"면서 "짜장면(고독 정식) 안 먹게 해줘서 고맙다"고 계속 어필했다. 하지만 영자는 무겁게 입을 떼더니 "오늘은 광수님을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했다"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깜짝 놀란 광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서 "사실 ..

카테고리 없음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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