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불허한 서바이벌의 묘미를 살리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차세대 4인조 보컬 보이그룹 결성기를 담은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참가자들의 탄탄한 실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무대와 예측불허의 승부 결과로 한시도 안심할 수 없는 서바이벌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심사위원 군단의 6인 6색 심사평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심사 베테랑' 이석훈 - '독사 심사위원' 서은광 이석훈과 서은광은 오디션 심사 경력에 빛나는 예리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활약 중이다. 이석훈은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2라운드 심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