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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5

'회장님네' 김영옥 "나영석, 날 배신했어...'꽃할매' 0순위라더니"

배우 김영옥이 tvN '꽃보다 누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김영옥이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와 영상 통화를 했고, 김수미는 '꽃할배' 국내 투어를 제안했다. 이에 나영석은 "조만간 서진이 형과 자리를 만들겠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영옥이 등장했고, 김용건은 "아까 나영석 PD와 통화하면서 국내 투어를 하자고 했는데, 김영옥이 끼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옥은 "'꽃할배' 당시 나영석 PD가 나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꽃할매' 0순위 멤버였는데, 얼마 후 윤여정을 필두로 '꽃보다 누나'가 만들어졌더라. 나영석 씨 틀렸어, 배신했어"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h..

카테고리 없음 2024.06.11

"민희진, 배신은 맞지만 배임은 아냐"…내일(31일) 임시주총 '휘청'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찬탈 논란 속 법원이 1차적으로 민희진 대표의 손을 들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30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하이브가 주장하는 해임 사유나 사임 사유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며 가처분을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민희진이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서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것은 분명하다고 판단된다"면서도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 실행 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순 있지만 어도..

카테고리 없음 2024.05.30

'스캔들' 한채영x한보름x김규선, 최웅 둘러싼 배신과 음모·격정멜로

'스캔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극본 황순영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2차 티저 영상에는 서진호(최웅 분)를 둘러싼 세 여자 문정인(한채영 분), 백설아(한보름 분), 민주련(김규선 분)의 배신과 음모부터 격정 멜로까지 담겨 있다.    영상은 설아를 향한 진호의 달콤한 프러포즈로 시작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다른 여자와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진호와 결혼식장에서 애타게 남자 친구를 기다리는 설아의 모습은 이들 앞에 닥칠 비극을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야망으로 가득 찬 제작사 대표 정인의 극진한 케어 속 광고 ..

카테고리 없음 2024.05.28

'벌거벗은 세계사' 사마의, '삼국지' 영웅→'삼국지연의' 배신의 아이콘

'벌거벗은 세계사' 삼국지의 숨은 영웅 사마의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2일 밤 10시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서용석) 132회에서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이성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삼국지 특집' '초한지' '양귀비' 편을 통해 복잡한 중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 이성원 교수는 이날도 삼국 통일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마의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이성원 교수는 사마의에 대해 "삼국시대의 최후 승자이자 '삼국지연의'의 최대 피해자"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동양 고전의 절정 '삼국지' 속 사마의는 위, 촉, 오 삼국 통일이라는 대업의 기틀을 마련한 천하통일의 주인공이지만,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제갈량에게 항상 패배하는 이인자이자..

카테고리 없음 2024.01.02

'7인의 탈출' 이준VS윤종훈, 또 배신 당하나…날 선 대치 포착

'7인의 탈출' 이준이 또 한 번 위기를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21일, 위태로운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꿈도 희망도 없이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민도혁이 유일하게 지키고 싶은 가족의 위기 앞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짜뉴스'에 휩쓸린 한 소녀의 비극이 그려졌다. 위기에 내몰린 한모네(이유비 분)는 양진모(윤종훈 분)를 찾아가 소문의 주인공을 '방다미(정라엘 분)'로 바꾸자고 했다. 욕망과 거짓말이 뒤엉킨 '가짜뉴스'는 잔혹했고, 방다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방다미를 '미술실 출산녀'로 만든 일명 '방울이 사건'은 세상을 발칵 뒤집었고, 진실 따위 상관없는 잔혹한 현실 앞에 방다미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누군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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