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머8 [퇴근길이슈] 박유천 박준규 체납·조병규 재검·아름 남친 루머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박유천 4억·박준규 3억3천 안냈다…고액 체납자 명단 포함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배우 박준규가 수억 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14일 고액·상습 체납자 7천966명,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41개, 조세포탈범 31명의 인적 사항을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날 때까지 2억원 이상의 국세를 내지 않은 사람들로, 명단 공개 대상은 앞선 국세청의 납부 독려, 소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거나 불복 청.. 2023. 12. 14. "걸그룹 멤버가?"…연예계 마약 루머·가짜뉴스에 '몸살'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면서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마약 게이트'와 관련된 무분별한 지라시와 마구잡이식으로 양산된 루머로 애꿎은 스타들에 불똥이 튀면서 2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선균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지난 23일 입건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추가 유명 연예인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지드래곤이 지난 25일 마약류관리법상 마약 혐의로 입건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과 가수 박선주도 마약 루머에 거론되면서 즉각 부인했다. 김채원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해당 루머를 부인하며 "김채원은 독감 후유증으로 컨디션 회복 중으로, 11월1일에 스케줄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했다. 가수 박선주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관.. 2023. 10.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