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드부동산1 혜리 강남 건물 2채, 매입가 121억원·시세차익 60억원⋯어디에 이런 땅이? 배우 혜리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건물의 매입가는 약 121억원에 달하며, 현재 시세 기준 최소 6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 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후 다가구 주택을 가족 법인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부지는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혜리는 해당 건물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신축했다. 매입가 외에도 거래 부대비용 약 4억5000만원, 신축 비용 25억원 등을 합한 총 매입 원가는 약 107억원으로 추정된다. 김경현 빌딩로드 중개법인 차장은 "현재 보증금 4억원에 월세 3000만원.. 2025.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