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김수현·김지원 "독일서 보낸 순간 가장 기억에 남아"
김수현과 김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눈물의 여왕' 속 장면으로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을 꼽았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 부부의 역사로 웃음과 설렘, 눈물까지 선사하며 매회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들을 만들고 있다. 특히 백현우, 홍해인의 서사를 완성하고 있는 김수현, 김지원이 여러 장면 중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흥미를 돋운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
2024. 4. 24.
'스걸파2' 30여개국 글로벌 댄서 몰렸다, 막강 파급력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참가자 모집에 글로벌 각지의 틴에이저 댄서들이 신청했다. '스걸파2' 측은 9월 4일부터 시작해 10월 9일 마감된 참가자 모집에 30여개국의 해외 지원자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프랑스,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벨기에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이 이뤄지며 '스걸파2'의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 '스걸파'는 이번 시즌2에서 모집 대상을 글로벌로 확장해 판을 키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크루만 지원 가능했던 시즌1과 달리, 개인 지원도 가능해져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스걸파2' 제작진은 "개인, 크루 포함 총 30여개국의 해외 10대 댄서들이 ..
2023.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