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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2

'강심장VS' 남규리 "악어가죽 명품백으로 대시 받았지만 거절"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자신의 노래 트라우마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 가수 이홍기, 조권, 윤수현, 그리고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맑은 눈의 광인과 달리 대놓고 광기를 뽐내는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남규리는 “다시는 노래를 안 하려고 했다"며 노래 트라우마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트라우마가 생긴 이유에 대해 얘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가사를 듣지 못해 가사가 있는 음악을 피하는 것은 물론, 스피커와 악기를 모두 버리고 집에서 애니메이션만 봤을 정도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심한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바로 어린 조카에게 받은 위로 덕분..

카테고리 없음 2024.04.16

탁재훈, 남규리에 돌직구 "졸피뎀 먹고 왔냐" "트렌스젠더 아니냐" 깜짝

탁재훈이 남규리에게 돌직구 질문을 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낮고 늘어지는 목소리의 남규리에게 "혹시 지금 수면제 드시고 왔냐"고 돌직구을 날렸다. 이어 "조사 받으러 왔는데 졸피뎀을 먹고 온 거냐. 말투가 좀 꿀렁꿀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규리는 "나는 수면제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지금 좀 떨린다. 콩닥콩닥한다"고 답했다. 이후 탁재훈은 "원래 목소리 톤이 그렇게 낮냐. 혹시 트렌스젠더 아니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나는 여자다. 원래 톤으로 노래하다 당시 트렌드가 굵은 톤의 소몰이 창법이라서 그 목소리로 2006년에 데뷔했다"고 해명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7431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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