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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9

'무빙' 류승룡 "용두용미 결말에 물개박수, 시즌2 기다리고 있다" 배우 류승룡이 '무빙' 시즌2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배우 류승룡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관련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현재 제주도에서 영화 촬영 중인 류승룡은 "본방사수도 못했다"라며 "영화와 달라서 체감 인기를 못 느끼고 있다. 정주행 하려고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 인스타그램으로 DM도 많이 오고, 상상 이상으로 잘되고 있구나 느끼고 있다. 지나다니면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갖고 인사해준다"고 '무빙'의 인기를 이야기 했다. '무빙' 마지막회에서는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의 초능력자들과 북한 기력자들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졌으며, '착한 사람들'이 승리하는 결말이 그려졌다. 류승룡은 "용두사미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용두용미라고 해줘.. 2023. 9. 25.
'무빙' 심달기, 평범한 학생 아니었다 '반전 결말'…"훈훈한 추억" 배우 심달기가 '무빙'에서 강렬한 반전을 안기며 존재감을 새겼다. 지난 20일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 연출 박인제, 박윤서)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극 중 심달기는 장희수(고윤정 분)가 다니는 정원 고등학교의 전학생 신혜원 역으로 등장,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서 자신을 도와준 장희수와 정원 고등학교에서 또 한 번 마주하는 스토리를 이어가 극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한 신혜원(심달기)의 정체의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심달기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본과 함께 .. 2023. 9. 21.
'무빙' 박병은, 결말 반전 쥐고 있었다…시즌2 부르는 존재감 배우 박병은이 '무빙' 마지막회 반전의 주인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최종화가 공개된 가운데 극중 마상구 역을 맡은 박병은의 활약이 펼쳐졌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화려한 배우진과 탄탄한 전개와 연출로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무빙'의 신스틸러 박병은의 활약은 완벽했다. 박병은은 등장만으로도 구독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것은 물론, 맡은 임무 수행을 위해서라면 잔혹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차가운 모습으로 큰 충격을 선사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무빙' 박병은 스틸. [사진=월트 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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