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에서 MC 이찬원과 게스트 김병현이 야구로 하나가 된다. 29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와 베트남 후에를 방문하며 시선을 빼앗는 화려한 관광지를 공개한다.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야구 매니아 이찬원이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병현과 전현무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두 사람을 보고 미국 중계진이 전현무를 추신수 선수로 착각한다고. 전현무는 추신수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무'신수에 등극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로 떠나 여행의 BIG 재미를 선사한다. 해군의 도시라고 불리는 샌디에이고에서 항공모함과 항공기를 둘러보며 엄청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