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루머 폭로자 고소→'놀뭐' 하차 통보 저격 "매 순간 울화"
배우 이이경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관련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루머 폭로자를 고소하는 한편 '놀면 뭐하니?'에 하차 통보를 받았다며 저격해 또다른 파문이 예상된다.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유포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생활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이경은 "며칠 전 저는 서울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고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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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