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신선한 아이템과 볼거리로 유쾌한 월요일 밤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 줄리엔 강과 함께 미국, 일본, 몽골, 칠레의 색다른 풍경이 함께하는 랜선 여행을 즐겼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나라 미국의 톡파원과 무병장수하면 빠질 수 없는 일본의 톡파원은 각국의 특별한 운동을 직접 체험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본격적인 랜선 여행에 앞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MC 이찬원은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라이브로 열창해 귀를 사로잡았다. 줄리안과 알베르토는 소름이 끼쳤다며 이찬원의 노래를 극찬했다. 타일러는 "'톡파원 25시'랑 잘 맞는 것 같다"고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세계 이색 운동 특집으로 미국과 일본의 이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