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지효-윤성빈 열애설…"사생활 확인 어렵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윤성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생활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조이뉴스24에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윤성빈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윤성빈은 약 1년째 열애 중이며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