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이찬원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에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인생사가 담겼다. 이날 최지우가 출연했고, 이찬원은 "제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드라마의 주인공이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최지우는 "어린시절이라니"이라고 충격을 받았고, 이지헤는 "누나들 그런 말 싫어합니다. 조심 부탁드려요"라고 이찬원에게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