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결승전, '밀어내기' 룰 도입…전유진, 부담감 토로 '눈물'
'현역가왕'이 결승전을 앞두고 혹독한 룰을 추가 도입했다. MBN '현역가왕'은 3월 열릴 '한일 가왕전'에 출연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 TV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4주 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린, 전유진, 김다현 출연자가 검색 이슈 키워드 부분을 상회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준결승전에서 발표한 14인의 트로트 신곡이 멜론, 지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원 사이트에 줄줄이 랭크되는 성과를 이루며 막판이 될수록 치솟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6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현역가왕' 11회에서는 국가대표 TOP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결승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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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