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수로2

6억이 20억 됐다…김영철, 청담 아파트로 대박난 비결은 개그맨 김영철이 11년 전 매입해 3배 이상 시세가 오른 청담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영철의 청담동 아파트가 소개됐다. 장영란은 김영철의 집을 방문해 "여기 터가 진짜 좋다, 이 집 잘 샀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사 왔을 때 (이 아파트에) 연예인이 3명 김태우, 김수로, 안재욱 선배님이 있었는데, 오자마자 다 (대박이) 터졌다"며 "나도 2014년에 이사 왔는데 2015년에 '진짜 사나이'가 잘 터지고 최우수상을 받는 등 집에 확실히 좋은 기운이 있는 것 같다"고 흡족해 했다.   김영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 아파트를 산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2014년 3월 현재 살고 있는 청담동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다고 한다... 2025. 2. 28.
'돌싱포맨' 성훈 "내 외모? 잘생겼다 생각한 적 없어...돌아다녀도 될 정도" 배우 성훈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수로, 성훈, 박은석이 출연했다. 이날 성훈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나는 잘생겼다기보다 씻고 나와서 거울을 보며 '이 정도면 돌아다녀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우리 넷 중에 돌아다녀도 되는 사람을 찍어달라"고 말했고, 성훈은 "말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어디 내놔도 떨어지는 사람들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성훈은 계속되는 요청에 "그걸 당사자들 앞에서 어떻게 얘기하냐"고 난처해하다 탁재훈, 김준호를 돌아다녀도 되는 형으로 꼽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94028 2024. 3.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