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과 양지은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반려견들을 위해 제주 마당 있는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제주도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책방을 운영 중이라고 말한다. 의뢰인은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제주 마당을 구해주고 싶어 의뢰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책방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제주 서쪽 지역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3~4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연세일 경우 2,00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대표로 출격한다. 이찬원의 등장에 양세형은 연예계 '애칭부자'로 소개하며 "찬또배기, 찬파고, 찬또위키, 찬또이모 외에 바라는 애칭이 있나"라고 묻는다. 이찬원이 '홈즈'코디들에게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