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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깊어진 로맨스 "우리가 평범했다면"

조이뉴스TV 2023. 11. 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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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이 한층 가까워졌다.

 

23일 방영된 ENA '낮에 뜨는 달' 8회는 도하(김영대)의 저주를 풀기 위해 기억 찾기에 나선 강영화(표예진)와 한준오(김영대)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그려졌다. 동시에 동생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깊어진 한민오(온주완)가 악귀에 빙의된 석철환(정웅인)을 찾아가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도하와 한리타(표예진)의 과거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한준오와 강영화. 자신이 한리타의 열아홉 번째 환생임을 알게 된 강영화는 한준오로부터 그동안 자신이 거쳐온 생에 대해 듣는다. 천오백 년 동안 별 볼일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에 실망한 그는 한준오에게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지 궁금해 한다. 지난 기억은 모두 잊었다면서 강영화의 삶만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한준오. 강영화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도하의 천도를 돕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때마침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정이슬(정신혜)는 한준오와 강영화의 스캔들로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해결하지 않으면 강영화를 타겟으로 공격하겠다고 협박…………

 

https://www.joynews24.com/view/1657892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깊어진 로맨스 "우리가 평범했다면"

'낮에 뜨는 달' 김영대, 표예진이 한층 가까워졌다. 23일 방영된 ENA '낮에 뜨는 달' 8회는 도하(김영대)의 저주를 풀기 위해 기억 찾기에 나선 강영화(표예진)와 한준오(김영대) 사이에 흐르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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