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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총 세 커플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2일 방송한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4 IN U.S.A' 최종회는 현실 동거를 마친 세 커플들이 모두 서로를 선택하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지미♥희진이 앞으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모습에 5MC는 "너무 아름다운 중매 프로그램 아니냐?" "미국에서 결혼해도 결혼식에 꼭 참석할 것"이라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 캠핑 데이트에 나선 제롬♥베니타는 대형 텐트를 가까스로 친 후 하이킹을 시작했다. 다소 힘든 코스였지만 서로의 손을 꼭 붙잡은 채 정상에 올랐고, 발아래 펼쳐진 멋진 풍경을 보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텐트로 돌아온 뒤 제롬은 이날 아침부터 베니타 몰래 준비한 '엘로테(멕시코식 옥수수 요리)'를 직접 만들어줬고, 베니타는 "맛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후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는데, 베니타는 "오빠(제롬) 성격이 많이 급하고, 운전할 때는 욱하는 성격이 나오더라"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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