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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불륜 주선 루머 반박 "사실 아냐, 유포자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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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이뉴스TV 2025. 11.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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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루머를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작성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1일 박시후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혜명 측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된 배우 박시후와 관련된 허위 사실 및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이 진행 중이다"고 알렸다.

 

박시후가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 현장공개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시후가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 현장공개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시후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하여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과 만남을 주선해 가정 파탄에 큰몫을 했다는 폭로가 담겼다.

 

법무법인 혜명 측은 "피의자가 게시한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하여 가정파탄에 관여하였다는 취지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서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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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과 관련 "피의자가 이혼한 전 남편 집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절취한 뒤 그 안에 저장된 각종 대화 내용·사진 파일 등을 악의적으로 편집·…………

 

https://www.joynews24.com/view/1909721

 

박시후, 불륜 주선 루머 반박 "사실 아냐, 유포자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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