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아린 소속사 ATRP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법적 대응한다.
ATRP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츄, 아린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글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위법 사항에 해당하며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가수 츄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blog.kakaocdn.net/dna/cXpN5Y/dJMcaajnRNB/AAAAAAAAAAAAAAAAAAAAAJrCtyKc9XF9LiCR5St7SxNk4BOdD8oO8lRQzANXcVpL/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maz8wPcIlFUUGBkrLZfhbt%2Bvkeo%3D)

아린 프로필 사진 [사진=ATRP]
현재 ATRP는 전문 법무법인과 협의 하에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모니터링하며 증거를 수집 중에 있다. 소속사는 "민·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증거 삭제나 책임 회피 시도 역시 철저히 추적하여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 강조했다.
아래는 ATRP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ATRP입니…………
https://www.joynews24.com/view/1908639
츄·아린 소속사 "성희롱·악성 게시글, 선처 없이 법적 대응"(전문)
가수 츄, 아린 소속사 ATRP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법적 대응한다. ATRP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츄, 아린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