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재호가 "울산의 해남가수"라고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장재호는 "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3대째 해남으로 활동 중"이라며 "바다는 내 놀이터"라고 밝혔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blog.kakaocdn.net/dna/bWZfbI/dJMcab3E5vq/AAAAAAAAAAAAAAAAAAAAAOfgdNEBmnp60a2xYDAktuegRQf7rseBKtcoUVPzAc58/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dw1hvMm8C656fALXhSrCuEIEHPg%3D)
그는 해남 활동을 하며 잠수병을 앓았다며, 두통과 이명으로 귀가 잘 안들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체온에 정신이 약해질 때도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장재호는 "물질은 정직한 직업"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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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재호 "울산의 해남가수, 할머니부터 3대째 물질"
'아침마당' 장재호가 "울산의 해남가수"라고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장재호는 "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3대째 해남으로 활동 중"이라며 "바다는 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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