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넘자"⋯'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경기 시청자들과 편파응원전

'신인감독 김연경' 측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시청자들과 편파 응원전을 개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오는 23일 마지막 방송을 맞아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 이벤트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을 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파이널세트 편파응원전 이벤트를 연다. [사진=MBC]

 

 

이번 이벤트는 '필승 원더독스'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지막 경기를 팬들과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인감독 김연경> 파이널 세트 : 필승 원더독스 편파응원전'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진행되며, 상영 전후로 출연진의 무대인사가 준비돼 있다. 해당 응원상영회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마지막회인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를 방송과 동일한 시간에 극장에서 중계 형태로 함께 관전·응원하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반응형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MBC가 직접 기획하고, MBC와 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제작한 작품으로, 이번 편파응원전 역시 팬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팬들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준비됐다.

 

'…………

 

https://www.joynews24.com/view/1908277

"흥국생명 넘자"⋯'신인감독 김연경', 마지막 경기 시청자들과 편파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