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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데이비드 리 "美 인종차별에 식당서 왕따, 이 악물고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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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이뉴스TV 2025. 11. 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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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가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17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16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31회에는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가 미국에서 셰프로 자리 잡기까지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한다. 데이비드 리는 미국 다이닝에서 근무하던 시절 뜻하지 않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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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문화에서 오는 이질감도 컸고,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한 후 “인종차별은 그 당시에는 마음의 상처가 컸지만 지금 생각하면 웃을 수밖에 없다”라고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이어 그는 “내가 수셰프로 간 주방에서 왕따당한 적도 있다. 주방의 2인자였지만 나에게 일을 주지 않았다”라고 …………

 

https://www.joynews24.com/view/1907515

 

'흑백요리사' 데이비드 리 "美 인종차별에 식당서 왕따, 이 악물고 해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가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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