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이찬원→양세찬, 남다른 단합력…시청률 3.7%

'톡파원 25시' 이찬원, 양세찬 등 전현무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남다른 단합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바스, 베트남 달랏 랜선 여행과 세계의 집 투어 5탄을 통해 몽골, 태국의 집 투어를 떠났다. 더불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을 조명, 이스라엘에 있는 기자와 소통하며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알아봤다.

 

'톡파원25시'가 랜선 여행과 집 투어, 글로벌 이슈까지 모두 담았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영국 '톡(TALK)'파원은 바스에서 영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흔적을 따라갔다. '제인 오스틴 페스티벌' 중인 바스에서 제인 오스틴이 가장 오래 살았던 시드니 플레이스 4번지를 시작으로 영화 '레 미제라블' 촬영지인 폴테니 다리, 제인 오스틴을 다룬 다양한 드라마와 '브리저튼'의 촬영지 로열 크레센트까지 만났다.

 

 

 

다음으로 베트남 부부 '톡'파원은 '동양의 파리'라 불리는 달랏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달랏에 가본 적이 있는 MC 전현무의 방문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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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양세찬, 남다른 단합력…시청률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