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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신선아가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소프라노 가수라고 소개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주부 스타 탄생!'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독일 유학파 출신 신선아가 출연했다.
신선아는 "다시한번 무대를 꿈꾸는, 두 아이를 키우는 소프라노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선아는 "대학에서 성악을 공부했고, 드뷔시 콩쿨 대상을 받고 독일에 유학을 떠나 오페라 공부를 했다"며 "팝페라 가수인 남편이 한국에서 같이 활동하자고 구애했고, 결국 난 두아이 엄마가 됐다"고 노래를 떠난 과정을 전했다.
코로나 시국에 쇼핑몰을 운영했다는 그는 "두 아이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를 떠나 노래하는 신선아로 무대에 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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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스타 탄생!'은 9월 10일까지 6주간의 본선 무대를 거쳐, 이후 2주간 12명이 2명씩 6조로 나뉘어 ‘일대일 매치’ 형식의 준결승을 펼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6명이 최종 결승 무대에서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하게 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8091
'아침마당' 신선아, 독일 유학파 소프라노 "다시 무대 꿈꾼다"
'아침마당' 신선아가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소프라노 가수라고 소개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주부 스타 탄생!'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독일 유학파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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