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SBS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평소 알고 지낸 여성 A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에게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18일 최씨의 반복적 스토킹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이 법원의 사전 승인 없이 즉시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제도다. 긴급응급조치가 적용되면 가해자는 피해자가 위치한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으며,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도 전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한다.
반응형
2022년 불륜 논란 이후 소속사 없이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 최정원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지 관심사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7976
'UN 출신' 최정원, 불륜 논란 이어 스토킹 혐의 입건…흉기 들고 女찾아가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SBS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평소 알고 지낸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