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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지진희 "송혜교·전지현 실물에 충격, 이래야 연예인 하는구나"

by 조이뉴스TV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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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지진희가 데뷔 전 송혜교, 전지현의 실물에 충격을 받은 일화를 털어놓는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3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8%, 수도권 가구 4.1%를 기록,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12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해 아현동을 시끌벅적한 수다 케미로 가득 채운다.

 

 

'틈만 나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틈만 나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날 지진희는 과거 연예인들에게 벽을 느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끈다. 데뷔 전, 사진작가 어시스트였다던 지진희는 "송혜교 씨 중학생 때, 전지현 씨 모델 때 봤다. 너무 예뻐서 '사람 맞나?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싶었다"라며 톱스타들의 남다른 아우라를 증언한다. 이때 지석진은 유재석을 빤히 바라보더니 "넌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라며 공격해 웃음을 자아내는데, 이에 유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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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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