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크리에이터 우정잉이 아이돌로 데뷔한다.
지난 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신규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오늘도 데뷔조'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필두로 한 멤버들이 실제 데뷔 준비 과정을 거쳐 8월 중 개최 예정인 광복 80주년 기념 무대에 서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대망의 1화에서는 우정잉의 지인들이 총출동해 그의 세 번째 음원 발매에 관한 토론을 펼쳤다. 찬성 진영에는 개그맨 김수용과 LCK 아나운서 윤수빈, 반대 진영에는 스트리머이자 유튜버 주둥이방송(이하 주둥이)과 래퍼 래원이 자리했다.
우정잉은 과거 '부장님이 개같이 굴었어 (부.개.굴)'와 웹툰 '무직백수 계백순' OST '안 망해' 2곡을 발매한 바 있다. 어서오고 엔터 주주총회의 진행자이자 동시에 안건 주인공이 된 그는 자리해 준 지인들에게 8월 광복 페스티벌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지와 세 번째 …………
https://www.joynews24.com/view/1862503
'80만 유튜버' 우정잉, 아이돌 도전한다⋯래원 듀엣 회피 "군대 가야해"
인기 크리에이터 우정잉이 아이돌로 데뷔한다. 지난 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신규 음악 웹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데뷔조'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오늘도 데뷔조'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