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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이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중에 급성중추절제술을 받았다.
1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주영훈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복통이 심해서 걸을 수 없어. 119구급차로. 링거 맞고 좀 나아져서 나왔음. 많이 초췌해지심. 이때만해도 위경련인줄. 모시고 안전귀가"라는 글을 달았다.
이후 주영훈은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을 찾았고, 이윤미는 "다들 기도해주신 덕분에 급성중추절제술 잘 끝내고 나왔어요. 남편 오늘 하루는 안정이 필요해"라고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윤미는 "엄마는 다시 공주님들께 출동합니다.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의 기록 하나하나가 우리의 인생이 되는 거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하루가 소중하니까. 이렇게 기록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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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60807
주영훈, 제주도 여행 중 응급실행...이윤미 "위경련인 줄 알았는데...급성중추절제술 잘 끝내"
작곡가 주영훈이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중에 급성중추절제술을 받았다. 1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주영훈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복통이 심해서 걸을 수 없어. 119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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