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전역자'로 일본 진출한다.
이이경은 웹예능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이하 전역자)의 MC를 맡아 '이름값'을 하러 떠난다.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취지에 맞춰 사상 첫 ‘해외 진출’을 이뤄낸 것. 12일과 19일 공개되는 '전역자'에서 각각 일본 도쿄의 신주쿠역과 도시마엔역을 탐방한다.
![이이경이 '전역자' 일본 편에서 신주쿠역 탐방기를 공개한다. [사진=오오티비]](https://blog.kakaocdn.net/dna/cpzPsf/btsFK14XjhT/AAAAAAAAAAAAAAAAAAAAAI0NJWyml_3NiLXfN5bZ7dC_RTVPiPyaklrHmt-jlR9X/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4514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3qWDFa4Tss6%2BroaQR9Ez0IHn6xo%3D)
먼저 이날 공개되는 '전역자'에서는 일본편 1탄으로 이이경의 '우당탕' 신주쿠역 탐방기가 공개된다. 신주쿠역은 그간 '전역자' 영상 댓글을 통해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방문 추천을 받았던, 댓글 추천 1위 역이다.
일본에 도착한 이이경은 '전역자'의 역사적인 첫 해외 촬영에 잔뜩 들떴다가 "출구 개수가 약 200개로 전 세계 1위, 일일 유동인구가 350만 명으로 기네스북 1위"라는 제작진의 설명에 역대급 발품을 직감하며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져 웃음을 유발한다.
신주쿠역에 도착해, "350만 인파를 느껴보자"는 포부와 함께 역 내부에 진입한 이이경은 어마어마한 인파를 마주한 뒤 "사람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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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전역자'로 日 진출?…제작진 낙오 사태 '멘붕'
배우 이이경이 '전역자'로 일본 진출한다. 이이경은 웹예능 '전역자 :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자'(이하 전역자)의 MC를 맡아 '이름값'을 하러 떠난다. 전 세계 역을 리뷰하는 취지에 맞춰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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