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닥터슬럼프' 박형식♥박신혜 키스, 두 번째 로맨스…시청률 8.2%

by 조이뉴스TV 2024. 2. 26.
반응형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가 키스로 마음을 재확인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10회 시청률은 전국 8.2% 수도권 9.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으며, 종편 및 케이블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가 키스로 마음을 재확인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가 키스로 마음을 재확인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두 번째 로맨스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짧은 연애와 이별을 겪으며 아직 다 낫지 않은 '마음의 병'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건 서로의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늘커플'의 본격 재회를 알리는 두 번의 입맞춤이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남하늘이 여정우의 수술실에 들어온 건, 빈대영(윤박 분)에게 직접 부탁한 일이었다. 하지만 여정우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남하늘로 인한 부담감과 긴장감을 안은 채 겨우 수술을 마치고 나왔다. 여정우는 그에게 의사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 것에 마음이 …………

 

 

https://www.joynews24.com/view/1690641

 

'닥터슬럼프' 박형식♥박신혜 키스, 두 번째 로맨스…시청률 8.2%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가 키스로 마음을 재확인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10회 시청률은 전국 8.2%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