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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이경이 송하윤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5회에서는 강지원(박민영 분)의 시궁창 운명을 사이좋게 나눠 받은 박민환(이이경 분)과 정수민(송하윤 분)의 처절한 발버둥이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에 1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1%, 최고 12.9%를 기록,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앞서 사무실에서 강지원의 목을 졸라 죽이려던 박민환은 유지혁(나인우 분)에 의해 저지당했고, 결국 해고를 당했다. 설상가상으로 유지혁이 채권을 사들인 사채 빚 독촉까지 받으면서 궁지에 몰린 박민환은 정수민이 숨겨뒀던 돈과 명품 가방을 이용해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U&K에서 온 사내 보험 서류를 받아 든 박민환은 배우자 보장 사실을 확인한 후 정수민을 죽이고 보험금을 받으려는 야욕까지 드러냈다.
정수민은 오유라(보아 분)를 찾아가 아버지와의 통화녹음을 들려주며 협박했다. 가만히 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68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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