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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사이다' 이지아X강기영 콤비 플레이…시청률 5.8%

조이뉴스TV 2024. 2. 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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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와 강기영이 첫 콤비 플레이로 '사이다 이혼'을 이끌어냈다.

 

어제(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드라마하우스·SLL) 3회는 전 연인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난 김사라(이지아 분)와 동기준(강기영)이 이혼해결 첫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8%를 기록하며 1화(3.3%), 2화(4.9%)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3화에서 김사라(이지아)와 동기준(강기영)이 첫 콤비 플레이로 이혼 솔루션을 완수하고 있다. [사진=JTBC]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3화에서 김사라(이지아)와 동기준(강기영)이 첫 콤비 플레이로 이혼 솔루션을 완수하고 있다. [사진=JTBC]

 

 

이날 방송에서 동기준은 '솔루션' 환대를 받으며 합류했으나 김사라는 불편한 기색으로 대했다. 특히 강봄(서혜원)이 두 사람의 과거 커플 사진을 우연히 찾게 되면서 당황함을 금치 못하는 사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솔루션' 의뢰인 이주원(심이영)의 남편이자 미투 논란에 휩싸였던 장재국(이도엽) 앵커가 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뒤바뀐다. 아내 이주…………

 

 

https://www.joynews24.com/view/16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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