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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직진 계속"vs영숙 "안끌려"…'나는솔로' 18기 격변 로맨스

조이뉴스TV 2024. 2. 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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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의 로맨스에 격정적 파도가 몰아쳤다.

 

지난 1월 31일 방송한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표류하는 '솔로나라 18번지'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지난 3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 18기 솔로남녀들의 격정적 로맨스 변화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ENA, SBS Plus]
지난 3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 18기 솔로남녀들의 격정적 로맨스 변화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ENA, SBS Plus]

 

 

이날 방송은 평균 4.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뛰어올랐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95%로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수성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 '최고의 1분'은 영수를 선택한 현숙과 같은 차를 타게 된 영숙의 부분이 차지했다.

 

 

 

이날 영수는 '부모님 사진 매칭'으로 상철과 세 번째 데이트에 나서는 영숙을 배웅하겠다고 한 '전날의 약속'을 까맣게 잊고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잤다. '급 다운'된 영숙은 상철과의 데이트에서도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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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아름다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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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 "직진 계속"vs영숙 "안끌려"…'나는솔로' 18기 격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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