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 남프랑스에서 "쾌변했다"…솔직·털털 입담

한가인이 '텐트 밖은 유럽'에서 털털한 매력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연출 홍진주, 김서연)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최초 여성 출연진의 케미가 펼쳐질 예정이다.

 

31일 공개된 tvN 새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3차 티저 영상에서 배우 한가인이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tvN]

 

 

31일 공개된 3차 티저 '쾌변' 편에서는 웅장하고 경이로운 남프랑스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도로 위를 질주하는 라미란·한가인·조보아·류혜영 4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에서 운전하는 한가인이 말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한가인은 "오늘 아침에 진짜 쾌변이었다"고 말해 반전과 웃음을 동시에 안긴다. 무엇보다 한가인의 털털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대목. 이어 등장한 "여행지에선 복입니다"라는 자막은 유쾌한 공감을 전한다.

 

 

한가인은 로드무비 티저 영상에서는…………

 

https://www.joynews24.com/view/1682407

'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 남프랑스에서 "쾌변했다"…솔직·털털 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