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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54세 초보 아빠'의 현실적인 육아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늦둥이 아빠 최성국의 현실적인 육아일기와 '아이돌 시월드' 입성 예정인 천둥-미미와 시누이 산다라박, 박두라미의 볼링 데이트가 방송된 가운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6%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늦둥이 아빠' 최성국이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는 아내와 추석이를 반겼다. 간호사에게 "추석이 아버님"이라는 말을 들은 최성국은 "아직 어색하다"며 어쩔 줄 몰랐고, 스튜디오에서도 "아직도 '아버님'이 저를 지칭하는 말인지 의식이 잘 안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보 아빠' 최성국은 추석이 기저귀를 갈기 위해 10분 넘게 낑낑거리며 분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MC 김국진은 아기 재채기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최성국의 모습에 "너는 지금부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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