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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가 영국, 일본, 미국, 케냐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재미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영국의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따라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1% 시청률을 기록했다.
먼저 영국 '톡(TALK)'파원은 런던과 남부 지역인 햄프셔를 누비며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작품을 찾았다. 토마스 헤더윅은 방치된 지폐 생산 공장단지를 세련된 증류소로 재탄생시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700여 장이 넘는 유리 조각을 사용해 만든 글라스 하우스가 눈길을 끌었다. 두 개의 글라스 하우스가 온실 역할로 각각 열대, 지중해성 기후를 구현했기 때문. MC 이찬원은 토마스 헤더윅을 향해 "진짜 도시 재생 전문가"라며 감탄했다.
미국 '톡'파원은 존 F. 케네디의 생애에 주목했다. 그의 삶을 21가지 테마로 전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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