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뭉쳐야 찬다3', 히딩크X박항서X안정환X김남일…2002년 감동 재현

조이뉴스TV 2024. 1. 22. 08:5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뭉쳐야 찬다3' 히딩크,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네덜란드에서 2002년 월드컵 시절을 회상하고 재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네덜란드에서 만난 대한민국 축구 영웅 히딩크,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2002 월드컵 비하인드 토크부터 스페셜 A매치까지 함께하며 화제를 모았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2002년 월드컵 멤버인 히딩크 감독, 박항서 코치, 안정환, 김남일이 만나 당시 추억을 회상하고 경기를 통해 감동을 재현해내고 있다. [사진=JTBC]
21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2002년 월드컵 멤버인 히딩크 감독, 박항서 코치, 안정환, 김남일이 만나 당시 추억을 회상하고 경기를 통해 감동을 재현해내고 있다. [사진=JTBC]

 

 

 

먼저 히딩크,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직접 말하는 2002 월드컵 이야기가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당시 유명했던 일화인 히딩크의 안정환 길들이기부터 박항서의 세리머니 지시설까지 유쾌하게 털어놓으며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히딩크는 결승에 못 간 이유로 김남일의 부상을 꼽는가 하면, 2002년 이탈리아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안정환을 교체하지 않은 이유로 안정환을 향한 신뢰와 혹시 모를 마음의 상처 때문이라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베트남의 히딩크'가 된…………

 

https://www.joynews24.com/view/1678664

 

'뭉쳐야 찬다3', 히딩크X박항서X안정환X김남일…2002년 감동 재현

'뭉쳐야 찬다3' 히딩크, 박항서, 안정환, 김남일이 네덜란드에서 2002년 월드컵 시절을 회상하고 재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네덜란드에서 만난 대한민국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