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이찬원, 꿈의 카네기 홀 진출 의욕 "가야겠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카네기 홀 진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세계의 가문 투어'를 주제로 이탈리아와 미국을, 세계의 축제를 즐기러 일본과 멕시코를 돌아봤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카네기 홀 진출 의욕을 드러냈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세계를 들었다 놨다 했던 '세계의 가문 투어'가 진행된 가운데 이탈리아 '톡(TALK)'파원이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을 소개했다. 메디치 가문은 이탈리아 문화 예술인들의 최대 후원자로 그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흔적이 피렌체 곳곳에 남아있었다.

 

 

 

그중 메디치 가문의 영향으로 완공된 피렌체 대성당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대형 돔을 만들만한 기술력이 되지 않아 수십 년간 방치됐던 상부를 메디치가의 후원을 받은 브루넬레스키가 16년 동안 공들여 거대한 돔으로 구현한 것. 내부 역시 메디치 가문의 소속 화가들이 그린 그림으로 채워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다음으로 미국 '톡'파원은 카네기, 록펠러, 트럼프 세 부자를 조명했다. 특히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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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 꿈의 카네기 홀 진출 의욕 "가야겠네"